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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다사동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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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-8 (동산리, 월정사)

관광자원유형

문화재

소개

  종  목: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33호
  명  칭: 용다사동종(龍茶寺銅鐘)
  분  류:동종류
  수  량:1점
  지정일:2001.12.29
  소재지: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63-1 월정사 성보박물관
  시   대:조선 고종
  소유자:월정사
  관리자:월정사

  이 동종은 조선시대의 종 중에서도 극히 퇴락한 형식으로 양식적으로는 대수롭지 않지만 1787년(정조 11) 화천 용화산 용다사에서 처음 주성되었다는 소위 원명과 1878년(고종 15) 양구 심곡사에 시주되었다는 추명이 있지만, 원주 구룡사에서 보관해 오던 동종이다.

  이 시기에 한글 명문이 새겨진 종이 드물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.

  1977년부터 강원도향토박물관에서 전시되다가 1999년 9월 월정사로 옮겨져 현재 성보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.


  종의 정상부에는 한 몸체에 용머리가 서로 반대쪽으로 있는 오메가(Ω)형[一體雙頭形]의 용뉴가 있다. 천판(天板)은 반구형(半球形)으로 종신(鐘身)과의 사이에는 한 줄의 띠를 돌려 구분하고 있는데, 용뉴를 중심으로 연꽃무늬를 조잡하게 돋을새김(陽刻)하였다. 종신에는 세 줄의 띠를 돌려 4개의 부분으로 구획하였을 뿐, 상, 하대와 보살입상, 유곽 등 일체의 장식을 구비하지 않고 소면(素面)으로 처리하였다.

  그러나 종신의 상단부와 하단부에 각각 한글과 한자로 된 명문이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. 이중 하단부의 한자 명문은 종을 처음 주성할 때의 주종기로, 1787년(건륭[乾隆] 52, 정조 11) 낭천(狼川) 용화산(龍華山) 용다사(龍茶寺)에서 처음 종을 주조하였음을 알 수 있다. 낭천은 현재의 화천군이며, 용화산은 화천군과 춘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나 용다사는 그 위치를 알 수 없다.

  상단부의 한글 명문은 종을 다시 시주될 당시의 발원문으로, 한글을 굵은 글씨로 잘 새기고 붉은 칠을 하였다. 내용은 1879년(광서[光緖] 5, 고종 16) 경성에 거주하는 청신녀(淸信女) 황씨(黃氏, 법명 蓮池願)가 양구군 동면 팔랑리의 심곡사에 시주했다는 것으로, 이러한 사실은《건봉사본말사적(乾鳳寺本末史蹟)》의 심곡사사적(深谷寺史蹟)에서도 확인된다.

  이 종은 양식적으로 대수롭지는 않지만 소위 원명(原銘)과 추명(追銘)이 있으며, 이 종을 모셨던 두 절의 이름이 나오고, 한글명에 대해서는 문헌에서도 확인이 되며, 이 시기에 한글명문이 새겨진 종은 그 예(例)가 드물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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